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orma Audio Revo DS-1 Norma Audio Revo DS-1 노르마 오디오가 전해 주는 감성은 세련됨과 우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오디오 브랜드다운 스타일과 사운드 철학으로 노르마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동사의 플레이어 중에서 레보 DS-1은 기술적 접목이 돋보이는 CD 플레이어로, 콤팩트한 스타일이지만 다기능과 고성능의 콘셉트를 적극 도입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제품 이미지는 노르마의 패밀리 디자인 콘셉트를 잘 반영해 세련미가 느껴지는 깔끔한 스타일로, 전면 패널과 상하 패널로 연결된 라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제품 전체를 감싸는 외곽 라인만으로 멋을 냈으며, 섀시의 특집 | 장현태 | 2021년 07월호 Norma Audio Revo DS-1 Norma Audio Revo DS-1 이탈리아 오디오 브랜드는 외관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인데, 사운드적으로는 이탈리아 감성을 이야기할 만큼 개성이 강한 편이다. 그만큼 브랜드마다 철학이 명확하다는 의미인데, 노르마 브랜드 역시 이런 이탈리아 감성과 철학이 잘 드러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이탈리아에서 음악과 악기의 도시로 유명한 크레모나에 위치한 노르마는 1987년에 창립했고, 1991년 오팔 전자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으로 하이엔드 오디오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랜 전통의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답게 순수 음악 재생을 지향하는 내추럴 사운드가 돋보인다.동사의 플레이어 중 특집 | 장현태 | 2020년 08월호 Norma Audio Revo DS-1 Norma Audio Revo DS-1 노르마는 이탈리아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통한다. 동사는 이탈리아에서 음악과 악기의 도시로 유명한 크레모나에 위치하고 있다. 1987년에 창립했고, 1991년 오팔 전자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으로 오디오 쇼에 제품을 선보이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그들의 제품들은 브랜드의 입지처럼 이탈리아의 정서를 잘 표현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순수 음악 재생을 위한 퓨어 오디오 사운드를 표방한다.동사의 플레이어 중에서 레보 DS-1의 경우는 기술적인 접목이 돋보이는 CD 플레이어로, 콤팩트한 스타일이지만 다기능과 고성능의 콘셉트를 특집 | 장현태 | 2019년 07월호 Teac CR-H101 Teac CR-H101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미니가 아니라 마이크로 올인원 기기라고 해야 할 정도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무척 작은 티악 CR-H101은 정말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제품이다. 먼저 기기 정면에 있는 슬롯형 CD 플레이어는 일반 CD 재생은 물론 MP3, WMA 파일이 들어 있는 CD-R/RW도 재생할 수 있다. FM 튜너가 내장되어 있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기기 후면에는 여러 입·출력 단자가 있는데, USB B 입력으로 PC와 연결해 24비트/192kHz PCM 음원 재생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라이트닝-USB 카메라 어댑터나 O 리뷰 | 월간오디오 | 2016년 3월호 Teac PD-301 Teac PD-301 이번에 소개할 이 작은 크기의 오디오 기기는 슬롯 로딩형 CD 플레이어로, 좁은 설치 공간에 잘 어울리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심플한 제품이다. 그리고 이 PD-301은 버 브라운의 PCM5142 D/A 컨버터가 내장되어 있고, CD 재생 외에도 기기 전면의 USB A 단자로 USB 메모리 재생을 할 수 있는데, USB 메모리에 담아져 있는 MP3·WMA·AAC·WAV 파일(최대 16비트/48kHz)을 재생할 수 있고, 그리고 MP3·WMA 파일의 경우 CD-R·CD-RW에 담아 CD 재생 방식으로도 들을 수 있다. PD- 리뷰 | 김문부 | 2016년 2월호 Teac UD-503 Teac UD-503 하이파이 오디오의 대중화에 가장 앞장서는 브랜드를 기억해 보면, 티악을 빼놓을 수 없다. 동사는 하이파이와 프로용 오디오,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소테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12년으로 기억하는데, 한참 고가의 DSD DAC가 화두로 등장할 때 티악은 파격적인 보급형 모델인 UD-501을 선보이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당시로서는 UD-501이 스펙과 성능, 파격적인 가격과 디자인까지 혁신적인 기능들이 가득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준 인기 모델이었다. 이후 DSD DAC 제품들은 과거 PCM 전용 DAC와 마 리뷰 | 장현태 | 2015년 12월호 Teac UD-501 Teac UD-501 2012년 말 티악은 소형 제품인 501 레퍼런스 시리즈를 통해 컴포넌트 오디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제품 중 스펙과 성능, 파격적인 가격과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들을 새롭게 재무장하여 출시된 라인업인 만큼 관심이 가는 제품들이다. 특히 이번 DSD DAC 비교 시청 제품 중 가격은 가장 낮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기 DSD DAC인 만큼 의미 있는 참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디자인이 가장 이목을 끈다. 외관 디자인은 가정용과 PA용을 혼합해 놓은 듯한 이미지로, 티악이 보급형 하이파이 시장에 새로운 레퍼런 미분류 | 장현태 | 2013년 3월호 Teac AI-3000CD-3000 Teac AI-3000CD-3000 당연히 색다른 설계가 보인다. 우선 파워 트랜스가 세미 토로이달 트랜스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트랜스포머가 한 개의 도넛형 자석을 사용하는데 비해 본 제품은 2개의 서로 마주보는 C자형의 제품을 사용했다. 이런 형태의 설계는 표유전계 방출 감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신 설계에 해당한다.게다가 놀랍게도 이 제품은 A클래스인데, 열이 거의 없다. 밝히지 않는 자신들의 노하우가 투입된 결과이다. 2중 방열핀이 그 비밀인데, 이것은 안을 들여다봐야 파악이 된다. 티악은 상당히 독특한 메이커이다. 저가 제품을 비롯해 일반적인 성능과 리뷰 | 김남 | 2012년 3월호 Teac A-H01, UD-H01 Teac A-H01, UD-H01 일본의 티악은 국내에 보급형 하이파이 오디오 업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티악(TEAC)은 'Tokyo Electro Acoustic Company'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1953년 도쿄 텔레비전 어쿠스틱 컴퍼니에서 설립되었다. 1980년대까지 주로 테이프 덱을 생산했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기를 주로 생산해 오고 있다. 특히 1987년에 '에소테릭'이라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디지털 소스기기를 생산해 오며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 확고한 명성을 쌓고 있다. 특히 VRDS라는 트랜스포트 구동 메커니즘은 매우 명성이 높다. 필자의 경우에도 리뷰 | 이현모 | 2012년 1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