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 Part.1 2019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 Part.1 오디오젠틀맨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매력의 스피커, 드보어 피델리티의 주력기 Orangutan O/96이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했다. 10인치 페이퍼 콘 우퍼와 1인치 실크 돔 트위터가 조합되어 있는데, 오랑우탄이라는 재미있는 이름과는 달리, 굉장히 하이파이적이고 매력 있는 사운드가 중심되어 있다. 앰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명성 높은 컨스텔레이션 오디오의 제품들이 활약했다.소리샘명품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는 뱅앤올룹슨의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는 곳. 블루레이 타이틀을 시연하면서 뱅앤올룹슨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뉴스 | 김문부 기자 | 2020년 0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7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7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오디오젠틀맨올해도 역시 소누스 파베르의 최고 걸작, 일 크레모네제가 메인 스피커로 등장했다. 여기에 더해 매지코 S3 MK3 스피커까지 추가되어, 플래그십 스피커의 위용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매칭 시스템으로는 옥타브의 플래그십 라인업, 주빌레 프리앰프와 주빌레 모노 SE 파워 앰프가 동원되었고, 컨스틸레이션 오디오의 픽터와 토러스 시스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었다. 매칭 케이블은 실텍.■소리샘매력적인 블루투스 스피커가 메인으로 자리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사운드로 명성 높은 오디오 프로 제품들로 시연회를 꾸민 것. 애드온 시 미분류 | 김문부 기자 | 2018년 1월호 사진으로보는 2016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보는 2016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오디오젠틀맨소누스 파베르의 최고 화제작, 일 크레모네제가 세팅되어 있다. 소누스 파베르 특유의 아름다움과 사운드적인 가치가 모두 담겨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별히 진공관 앰프와 매칭되었는데, 옥타브 HP700 프리앰프와 MRE220 파워 앰프가 자리했다. 소스기기는 솜오디오 풀시스템이 동원되었는데, sMS-1000SQ, sDP-1000EX, sPS-1000의 조합으로 세팅되었다.소리샘붉은 혼이 매력적인 아카펠라의 바소 노빌레가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했다. 매칭 시스템으로는 압솔라레(Absolare)라는 진공관 브랜드가 추가되었는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7년 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5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5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소리샘올해는 아날로그 시연을 중심에 두었다. 박성수 씨를 초청하여, 아날로그 재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전하였다. 매칭 시스템은 카르마 스피커와 함께, 테너의 라인 1·파워 1 프리앰프와 신작 350M HP 파워 앰프를 중심에 두었다. 소스기기는 SME 30/12에 마이소닉랩 시그너처 골드 플래티넘 카트리지를 달아놓았는데,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포노 앰프는 테너의 신작 제품으로 포노 1이 함께 하여, 퀄러티를 한층 높였다.영일전자압솔라레(Absolare)라는 새로운 진공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곳. 유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6년 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4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4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소리샘카르마와 테너의 눈부신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매장. 특히 정우광 씨의 강연도 함께 하는 자리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칭 시스템으로는 카르마 그랜드 익스큐짓 스피커를 중심으로, 테너의 라인 1·파워 1 프리앰프와 신작 350M HP 파워 앰프가 함께 하여, 최고의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소스기기로 부메스터 111 뮤직 센터와 토렌스 레퍼런스 턴테이블이 동원되었고, 케이블 역시 최상급으로 쿠발라 소스나와 카르마가 함께 했다.영일전자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진공관 앰프로 들려주는, 유려한 미분류 | 김문부 기자 | 2014년 1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3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3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삼성전자이번 오디오 페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가 참가했다. 올해 역시 TV와 홈시어터의 중심의 시연. 최근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에어트랙 사운드바가 시연되었는데, 역시 높은 출력에 슬림한 디자인은 확실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사운드바 중심부에 진공관을 두어, 이전 사운드독처럼 아날로그의 풍부한 질감을 담아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소니올해 소니는 확실히 헤드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MDR 시리즈의 뛰어난 역량 덕분이었는데, MDR-1R MK2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4년 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2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2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소리샘 오디오쇼의 재미는 역시 이런 강연이 아닌가. 본지 필자로 활동 중인 정우광 씨가 직접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테너의 라인 1·파워 1 프리앰프와 테너 350M 파워 앰프, 부메스터 뮤직 서버 111, 그리고 카르마 그랜드 익스큐짓 미디 스피커가 매칭되어 진행되었다. 레벨 울티마 살롱 2 스피커, 마크 레빈슨의 풀 시스템인 No.326S 프리앰프·No.532 파워 앰프·No.512 소스기기 역시 들어볼 수 있었다. 오디오파크 요즘 유행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디자인적인 매력은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3년 1월호 뮤직가이드 뮤직가이드 그동안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오디오파일 음반을 찾아 이곳저곳 여러 음반 숍을 다녀보지만 음반 숍의 빈약한 오디오파일 부스의 모습에 실망만 하고 돌아선 것이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그런 오디오파일들이 좋아할 희소식이 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소개할 곳이 바로 그들을 위한 특별한 오디오파일 전문 음반 숍이기 때문이다. 용산 전자랜드 본관 201호에서 최근 오픈한 '뮤직가이드'가 바로 이번에 소개할 곳인데, 여타의 음반점과는 다른 독특한 점이 있다. 직수입을 통한 다양한 제품 소개와 저렴한 가격 정책이 바로 그것이다. 취급하는 음반의 절 기획 | 이승재 기자 | 2012년 6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