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owertek Audio Selector 2020 Special Edition Powertek Audio Selector 2020 Special Edition 이 기기는 국내 제품이면서도 그 만듦새는 이미 세계적인 하이엔드 제품보다도 더 견실한 파워텍이 내놓은 스피커 실렉터의 최종 버전이다.국내 오디오 제품하면 성능은 수준 이상이지만 일단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파워텍은 이런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있다. ‘안정된 성능에 매력의 디자인을 더하다.’ 파워텍에서 추구하는 패러다임이다.시청기는 그 미적 감각만을 보더라도 ‘이 제품이 정말 실렉터가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유려한 디자인이며, 완벽한 가공 등에서 단연코 해외 프리미엄 제품을 뛰어넘는다.우선 섀시부터 액세서리 | 김남 | 2020년 08월호 오디오 평론가의 리스닝 룸을 탐방하다 오디오 평론가의 리스닝 룸을 탐방하다 탐방을 시작하며해외 잡지의 경우 리뷰어 탐방이 많지만, 한국 잡지에서 평론가의 리스닝 룸 탐방은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이번 탐방기는 최근 저의 개인 리스닝 룸을 새롭게 준비하면서 마련된 기사입니다.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마니아 탐방기들의 오디오 인생 이야기보다는 리뷰를 위한 오디오 룸 환경 구축과 사용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음악과 오디오를 좋아해서 시작한 오디오 평론 활동이 어느덧 20년이 넘었고, 와 인연도 15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던 오디오 마니아 | 장현태 | 2019년 09월호 Powertek Selector 2 Powertek Selector 2 전원 장치 레이블 중에서 우리나라의 파워텍은 이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만듦새가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오디오 애호가라면 파워텍의 AVR을 위시로 한두 기종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드물다. 수명도 장구하고, 당연히 만듦새가 견실할 뿐 아니라, 각별히 평가하고 싶은 것은 만듦새만큼 수준 높은 디자인이다. 국내 오디오 업체들이 전문 디자이너를 갖지 못하고, 대부분 생산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지는 데 비해 파워텍은 항상 전문가에게 의뢰, 디자인이 한 단계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이 시청기는 요즈음 찾아보기가 쉽 리뷰 | 김남 | 2015년 2월호 Powertek Selector OSR-2000 Powertek Selector OSR-2000 파워텍의 최근 변화가 흥미롭다. 국내 제품하면 성능은 수준 이상이지만 일단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파워텍은 이런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있다. '안정된 성능에 매력의 디자인을 더하다' 파워텍에서 추구하는 또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최근 선보인 PAV-5000 이스턴 역시 이런 패러다임 속에서 탄생한 제품인데, 그 미적 감각을 본다면, '이 제품이 정말 전원 장치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유려한 곡선이며, 완벽한 가공 등 단연코 해외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전원 장치로 머무르기 리뷰 | 월간오디오 | 2012년 11월호 Brik Input Selector·Equalizer Stage Brik Input Selector·Equalizer Stage 30대 남자들이 레고를 파는 장소에 가서 아이쇼핑을 한다는 이야기를 누구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솔직히 나도 레고 파는 곳에 가서 서성거리다 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남자들 대부분 어릴 때의 로망이 레고의 해적선이나 성을 갖는 것이었고, 그것이 해소되지 않고 여전히 노스탤지어로 남아 그런 것이 아닐까. 이제는 구매할 능력이 생겨 살 수 있지만 나이가 문제가 되는 곤란함이 있다. 스포츠카의 비애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레고처럼 브릭(Brick)을 쌓아서 오디오를 완성해 가는 브랜드가 있다. 그래서 이름도 브릭(Brik)이다. 각각 리뷰 | 월간오디오 | 2012년 5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