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oFi SourcePoint 888 MoFi SourcePoint 888 아날로그 전문 브랜드로 시작된 모파이(MoFi)에서 스피커가 발매된 것은 꽤나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스피커의 등장도 등장이지만 스피커를 만든 장본인이 앤드류 존스이고, 그가 콘센트릭 유닛의 전문가라는 사실이 더욱 세간의 관심을 갖게 만든 이유였다. 그의 합류에 앞서 모파이에서는 스피커 제작에 관한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그 출발점은 모니터 스피커였다고 한다. 알다시피 모파이의 출발점은 리마스터링 전문 스튜디오인 모바일 피델리티 사운드 랩스(MFSL)였고, 여기서 사용하는 각종 오디오 관련 장비와 이 기기들의 사운드 퀄러티를 홈 오디 스피커 | 성연진(audioplaza.co.kr) | 2024년 05월호 SeaWave Acoustics Master SeaWave Acoustics Master 음악의 정점이란 진정 이런 것이다글 | 김남 아마 당분간, 아니 당분간이 아니다. 한참 세월 동안 세계 오디오계에서는 이보다 월등한 스피커를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모르겠다. 작심하고 세계 최고의 제품에 도전하고 있는 숨은 장인이 또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이엔드 스피커라고 한다면 세계적으로 현재 30만 달러 정도의 제품을 위시해 10-20만 달러짜리가 두 손으로 꼽을 만큼 있지만, 객관적으로 종합 판단을 해 봐도 한국에서 태어난 이 제품과는 거리가 좀 멀다. 그만큼 이 제품은 차원이 다르다. 한 번 물고 늘어지면 끝장을 봐야 하는 미분류 | 김남, 이종학(Johnny Lee) | 2019년 2월호 SeaWave Acoustics Master SeaWave Acoustics Master 데이브 브루벡의 ‘Take Five’. 익히 아는 곡이지만, 여기서는 공연장 못지 않다. 5박자로 진행되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드럼 솔로에서, 강력한 킥 드럼과 현란한 심벌즈 워크가 드라마틱하게 조화가 된다. 바로 요 앞에서 연주하는 듯하다. 가끔 득음했다는 표현을 쓴다. 녹음이 아니다. 득음이다. 이것은 오디오를 오랜 기간에 걸쳐 구사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이 원하는 음이 뭔지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디오의 본질이랄까, 성격을 깨달은 단계를 뜻한다. 그 표현의 근원을 올라가면 득도라는, 불교 쪽의 용어를 만나게 된다. 이번에 만 리뷰 | 이종학(Johnny Lee) | 2018년 12월호 SIAS2014 서울국제오디오쇼 SIAS2014 서울국제오디오쇼 우리오디오는 부메스터 961 MK3 스피커와 061 CD 플레이어, 코플랜드 CTA 305 프리앰프와 CTA 506 파워 앰프의 매칭, 그리고 부메스터 BA10 스피커와 101 인티앰프, 102 CD 플레이어, 099 DAC의 매칭을 소개했다.아큐브 부스에서는 한지 풀레인지 정전형 스피커 아큐브 5와 아큐브 7 스피커를 시연했다. 나드 S500 CD 플레이어, 파이오니아 N-50 디지털 플레이어와 쿼드 44 프리, 606 파워 앰프로 매칭했고, 사운드와 청취 자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SP-오디오 부스에서는 Emme Thre 미분류 | 이승재 기자 | 2014년 6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