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ryphon Gryphon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 만에 한국에 오셨네요.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셨나요.A 반갑습니다. 3년 만에 다시 한국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로 방문한 것이 아니라 목적 없이 방문한 것이며, 수입원인 DST 코리아와 친분이 있어서 편하게 오게 된 것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에 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Q 얼마 전 그리폰에서 새로운 파워 앰프 안틸레온 EVO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그리폰에서는 기획 | 이승재 기자 | 2015년 10월호 Gryphon Gryphon 지난 시청회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지난 번에는 판도라·메피스토 신제품 출시 기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하게 되셨군요. 이번에는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지 기대가 큽니다.이번에도 DST코리아의 노력으로 한국의 오디오 애호가들를 위해 특별한 시청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폰의 신작, 트라이던트 2와 칼리오페 DAC 출시에 따른 일정인데, 사실 이 제품들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프리미엄 시연회를 연 것은 한국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는 저로서도 큰 영광인데, 한국의 오디오 애호가들이 이번 시연회에 기획 | 김문부 기자 | 2013년 12월호 Gryphon Pandora·Mephisto Solo Gryphon Pandora·Mephisto Solo 좋은 오디오라는 것은 결국 뛰어난 테크놀로지 위에 빼어난 음악성으로 연결되어야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이번 신작들이 내는 음에는 특출난 부분이 있다.플레밍에 따르면 여태 그리폰에서 만든 제품 중에 최고라고 하는데 결코 과장이아닐 것이다. 그리폰 애용자들뿐 아니라 다른 하이엔드 유저들도관심을 가질 만한 걸작의 등장이라 말하고 싶다. 지난 3월 10일 그리폰의 신제품 런칭 행사를 위해 내한한 플레밍 E. 라스무센(Flemming E. Rasmussen)과의 만남은 여러모로 소중한 것이었다. 당대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메이커 중 리뷰 | 이종학(Johnny Lee) | 2012년 5월호 Gryphon Gryphon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폰 시청회를 기획하며,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DST코리아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제작자 입장에서 이렇게 직접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 기쁜 일이니까요. DST코리아와는 오랜 파트너로 지내왔고, 마치 가족처럼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신뢰하고 있는 디스트리뷰터 중 하나입니다. 이번 판도라•메피스토 시연회도 DST코리아에서 특별히 기획하여,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큰 기획 | 김문부 기자 | 2012년 4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