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rshall Stanmore Pitch Black Marshall Stanmore Pitch Black 기타 앰프 전문 제조사 마샬의 질주가 무섭다. 이제는 컨슈머 오디오 제조사로 당당히 우뚝 섰다. 한때의 치기라고 생각되었던 그들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이제는 방대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라인업이 늘었고, 그리고 이 정도 라인업이면 일반 컨슈머 오디오 제조사보다도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사세가 대단하다. 현재 마샬 인도어용 블루투스 스피커는 워번, 스탠모어, 액턴이 있고, 포터블용 블루투스 제품으로 킬번, 스톡웰이 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가지 헤드폰·이어폰 제품도 출시해 왔고, 최근에는 런던이라는 이름의 음악에 특화된 스 리뷰 | 월간오디오 | 2016년 1월호 Marshall Acton Marshall Acton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일렉트릭 기타 좀 쳤거나 록 음악 좀 들어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매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기타 앰프 제조사인 마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듬뿍 담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정말 마샬 기타 앰프의 미니어처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그릴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마샬 로고와 가죽으로 마감한 캐비닛은 물론 황금색 패널과 노브, 그리고 스위치와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마샬 콤보 앰프 같이 디자인되어 있다. 그리고 첫눈에 반할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탁월해 보이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6월호 Marshall Stanmore Marshall Stanmore 일렉트릭 기타 좀 쳐 봤거나 록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제품의 기사가 왜 월간 오디오에 실렸냐고 할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이 꼭 기타 앰프 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전설적인 기타 앰프 제조사인 마샬의 브랜드를 달고 나왔다. 이 제품 정말 마샬 콤보 앰프(사각형 상자에 앰프와 스피커가 들어 있는 구조)같이 생겼다. 제품을 실제로 보게 된다면 기타를 연결할 수 있는지부터 살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디오 제품이라서 기타는 연결할 수 없다. 최근 마샬에서 마샬 기타 앰프 말고 마샬 헤드폰이라는 이름으로 리뷰 | 월간오디오 | 2014년 11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