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타는 레이싱 모델 송주아가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픽스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송주아는 픽스타 광고 모델 발탁과 더불어 섹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광고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송주아는 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글러브, 야구공을 든 채 촬영에 나섰으며,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주아가 모델로 발탁된 픽스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정식 허가를 받은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재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게임의 승부를 예측하고 배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임은 승무패 게임, 핸디캡, 언더오버, 스페셜 게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픽스타 관계자는 “레이싱 대표 모델로 잘 알려진 송주아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픽스타는 현재 플랫폼을 이용하며 적립되는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중이며, 건전한 스포츠 산업과 이용자 보호 조치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픽스타 송주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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