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체어' 땀, 공기순환되는 여름철 초미세 구멍 의자 선보여
상태바
'노블체어' 땀, 공기순환되는 여름철 초미세 구멍 의자 선보여
  • 박한진 기자
  • 승인 2021.06.30 17:15
  • 2021년 06월호 (587호)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제 국내외 업체들이 다양한 의자를 선보인 가운데 최고급 천연/나파가죽 등의 다양한 소재와 프리미엄 설계로 50만대 이상 의자 판매고를 올린 독일의 ‘노블체어’의 여름을 공략한 특수 소재 의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벤츠와 콜라보해 품절, 품귀현상을 일으킨 ‘노블체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 땀과 공기가 통하도록 제작한 신소재 표면에 F1 모터스포츠 우승 스포츠카의 쿨한 감성으로 프리미엄 의자 시장을 접수했다.

PU 하이브리드 가죽 커버 표면에 화학반응을 통해 초미세 구멍을 만든  ‘노블체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수증기과 공기를 투과, 피부에 닿을 때 쾌적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인조가죽임에도 ‘노블체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의 표면은 천연 가죽과 동일한 감촉과 외관을 선사해 구분이 불가능하다. 

‘노블체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 독점 콜라보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경기인 ‘F1 월드 컨스트럭터 부문 7회 챔피언’인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한 우아한 곡선 디자인에 머리받침에는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글자가 벤츠 로고가 실버 및 ‘페트로나스’의 아이코닉한 그린 컬러로 촘촘히 자수로 새겨져 있다.

무더운 날씨 속 쾌적한 재질에 편안함, 내구성, 인체공학적 구성을 반영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프리미엄 의자 표면의 혁신 기능과 멋진 비주얼을 원했던 프로게이머, 게임BJ, 스트리머, 벤츠 마니아, 모터스포츠 애호가, 크리에이터들을 집중 공략한다.

587 표지이미지
월간 오디오 (2021년 06월호 - 587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