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샵 ‘그린캣’에서 책임분양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린캣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책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캣은 전국 각지에 매장이 위치한 전국 단위 고양이샵으로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홈서비스를 진행하여 고양이 분양 시 당일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이 분양샵 그린캣 관계자는 “고양이들을 분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묘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고객님들에게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다”며 "건강한 고양이 분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캣이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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