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인공지능 기반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컨설팅 서비스 ‘학쫑’을 운영하는 ‘㈜잡쇼퍼’는 입시 유투버 ‘미미미누’와의 합동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잡쇼퍼에듀랩 연구소장 김하연 소장(前민사고 교사)이 출연하여 '학쫑' 서비스를 활용한 무료 세특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생기부 관리, 세특 주제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었다.
교육 라이브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시청 수 6천명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잡쇼퍼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대표 상품인 1:1 세특 주제 발급 이용권을 최대 5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상품은 1:1 세특 주제발급 Basic이용권과 Premium이용권이고, 3건 이상 구매 시 학쫑 가이드북과 플래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위 상품은 학쫑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잡쇼퍼의 권기원 대표는 “이번 5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쫑의 1:1 세특 주제발급 서비스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학쫑은 생기부를 준비하는 데 시작이 되는 세특 주제를 발급하는 서비스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학생들이 10만건 주제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고 인공지능이 희망 과목의 교과서 성취기준과 희망 대학, 학과를 반영하여 학생에게 맞춤형 세특 주제를 추천해주는 원리다.
학쫑은 전공/과목 맞춤 주제와 함께 △맞춤 성취기준 △전공 적합 탐구원리 △추천도서 △전공 커리큘럼 등이 제공되어 학생 스스로 생기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4만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학쫑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며 특히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