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K-디지털', 해외에서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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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K-디지털', 해외에서도 큰 호응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05 09:04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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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네카라쿠배' 신조어 등장
해외유학파 입학사례 생겨
일자리 특화대학... 2년제학위과정, 하이테크과정 등 운영

 

 

 

최근 '네카라쿠배'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정보기술(IT) 개발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유학파 입학사례도 생겨나는 등 고용부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이 주목받고 있다.

'네카라쿠배'란 IT분야 취준생에게 선망받는 5개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 라인플러스, 쿠팡, 배달의민족을 말한다.

하이테크과정(대졸 취업희망자 대상 고급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 제니스앤컴퍼니(주)와 클라우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산학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일까지 정보기술(IT) 개발자를 희망하는 소수정예 교육생 22명을 모집한다.

과정을 개설하는 데이터융합SW과는 앞선 10개월 과정 입학생 경쟁률이 4.35 : 1에 달했으며,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92.1%를 기록했다.

해당 과정은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본프로그래밍부터 기업요구 프로젝트실습까지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클라우드 분야에 특화한 필수 교과목만 선정, 압축적으로 교육훈련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한편, 폴리텍은 일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일자리 특화대학으로 2년제학위과정,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졸 미취업자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산업분야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하이테크과정을 꾸준히 확대 중이다.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폴리텍은 생애전주기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학력 청년 구직자를 위한 디지털뉴딜 분야 인재 양성 과정(하이테크과정)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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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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