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소통·치유 사업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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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소통·치유 사업 운영기관 선정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24 09:47
  • 2021년 04월호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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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출판진흥원-(사)한국도서관협회-(사)한국박물관협회
사업 참여 622개 운영기관 선정
총 740개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 (사)한국도서관협회, (사)한국박물관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622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300개)’, 중학교의 자유학년(기)제와 연계한 ‘자유학년(기)제(20개)’, 참여자 중심의 읽기 및 글쓰기 활동인 ‘심화과정(80개)’을 운영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지역 인문대학 강사 등 전문인력이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지혜학교(100개)’, ▲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미취업 인문 전문가가 협력·기획한 지역 주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120개)’, ▲ 박물관 소장품과 인문학을 접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120개)’ 등 총 74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유례없는 재난 상황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며, 치유하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식누리집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식누리집,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식누리집에서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한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관인 문화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갈등 해소 및 통합 등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철학적·인문적 성찰이 중요하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와 국민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와 공동체의 가치 등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치유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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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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