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실무형 광고 인재' 본격 육성
상태바
문체부, '실무형 광고 인재' 본격 육성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24 09:33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광고아카데미 운영
디지털 광고 교육 특별과정 등 신설
실습 연수회 및 실무 기획 교육
단기역량 강화 특별과정 신설
5월 10일까지 정규과정 모집, 5개월간 무료 교육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 갖춘 우수한 광고 인재 양성"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광고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글로벌 광고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광고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것으로, 광고회사의 업무 전반을 한국광고아카데미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한국광고아카데미에서는 국내 대표 광고회사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 발굴, 광고물 제작, 고객사 제안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광고 실무 과정을 지도한다.

교육생들은 ▲ 광고업계 현직 종사자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 ▲ 광고 문안 작성(카피라이팅), 광고디자인, 동영상 광고 제작 등, 광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교육하는 ‘실습 연수회(워크숍)’, ▲ 광고회사 및 광고주와 협업해 실제 진행 중인 광고 기획에 참여해보는 ‘실무 기획(프로젝트)’, ▲ 현업 전문가와의 진로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전문가 상담(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기간에 광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과정도 신설해 2차례 운영한다. 해외광고제 출품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국제무대에서 시험해 볼 수 있는 ‘국제광고제 출품반’을 7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진행하며, 전문가와 함께 실제 광고주의 광고 제작 사업에 참여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무 실전반’도 11월에 1개월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별과정은 추후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신입 광고업계 종사자 등 광고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5월 10일까지 한국광고아카데미 정규과정에 신청할 수 있으며, 현직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광고 미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고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 변화에 대비하고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광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85 표지이미지
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