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 ‘크로스홈케어’에서 청소를 포함해 에어컨 토털 케어가 가능한 10단계 에어컨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벽걸이형, 스탠드형, 시스템 에어컨 모두 적용 가능하며 단순히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케어를 통해 부식, 오염, 곰팡이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어 서비스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에어컨 진단 △완전 분해 △보양 작업 등 총 10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냉매 충전, 집안 소독, 가구(소파, 매트리스, 카펫) 케어 서비스 또한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 인증을 완료한 50년 전통의 뉴칼곤사 약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먹어도 무방할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는 크로스홈케어에서 직접 교육한 본사 직원이 출장하여 10단계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며, 예약일 하루 전 출장 직원 정보를 고객에게 전송하고 있다.
크로스홈케어 관계자는 “단순 청소 서비스는 그날 에어컨을 청소하면 끝이지만, 크로스홈케어의 케어 서비스는 가족 건강과 에어컨 수명까지 생각하는 장기성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선착순으로 실외기 무료 청소 서비스,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란다”고도 전했다.
양주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 ‘크로스홈케어’ 예약은 대표번호 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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