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cctv 와 홈캠 브랜드 샤오미 불독캠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불독캠 프리미엄이 현재 판매 1천 대를 돌파했다 밝혔다.
지난 21년 3월 새롭게 출시 된 가정용 CCTV 샤오미 불독캠 프리미엄은 기존 샤오미몰에서 판매 되고 있는 기존 불독캠 기본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모델로 기존 불독캠의 360 도 회전과 보안성 및 적외선 모드 등의 시스템은 동일하나 기본 고화질 200만 화소에서 초 고화질 300만 화질로 변경 되었다.
기존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샤오미 홈캠 2세대에서 3세대 시스템으로 바뀐 샤오미 불독캠 프리미엄은 1인 가구의 방범용 cctv 및 집 안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동물 cctv, 반려견(반려묘) cctv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분리 수면 교육을 시도 중인 육아 맘들에게도 베이비캠으로 사용되고 있따.
샤오미 불독캠 녹화 이용시 모든 구간을 철저한 이중적 암호화 중앙 서버로 집 안 환경이 의도치 않게 노출 되는 해킹 걱정 없 사용이 가능하다는점이 특징이다.
샤오미몰 관계자는 “현재 1천 대 돌파에 관련해 많은 관심에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할 뿐이다. 현재 샤오미 불독캠 프리미엄 및 기본 모델은 국내 샤오미 공식 몰에서 각종 이벤트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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