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3곳 선정
경남 진주, 경북 청도, 경기 여주
'도시재생인정사업' 방식 국비 지원
경남 진주, 경북 청도, 경기 여주
'도시재생인정사업' 방식 국비 지원

국토교통부는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경남 진주 등 3곳의 사업을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 진주와 경북 청도, 경기 여주에 소재한 위험건축물(안전 D․E등급)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로 본격 정비된다.
이번에 선정된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은, ㅇ (경남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30년간 방치되어온 구)영남백화점 건물(안전등급 D)을 철거하고 진주시의 거점 아동복지센터로 조성 ㅇ (경북 청도군 도시재생사업) 1972년에 준공된 노후 공용버스터미널(안전등급 D)을 재건축하여 다양한 주민 소통공간과 공용주차장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생활SOC 시설로 조성 ㅇ (경기 여주시 도시재생사업) 1985년에 지어진 시민회관(안전등급 D)을 그린리모델링하고 생활SOC시설을 증축하여 ‘시민아올센터’로 탈바꿈하는 것 등이다.
국토부는 향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시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도시재생인정사업 외 다른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에도 포함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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