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LET Lounge
상태바
DEVIALET Lounge
  • 월간 오디오 편집팀
  • 승인 2019.12.12 10:09
  • 2019년 12월호 (569호)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하이엔드의 새 이름, 드비알레에 열광하라

사운드플랫폼 ODE(오드), 국내 최초 드비알레 라운지 선보여

오드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여 프랑스 오디오사인 드비알레의 라운지(DEVIALET Lounge) 를 11월 1일 오픈했다. 드비알레가 새로운 한국 파트너 오드와 공식 수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 출사표를 던졌다. 오드가 운영하는 신사동의 복합 문화 공간 오드 포트(ODE Port) 3층에 위치한 드비알레 라운지는 1채널에서부터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시네마까지 다양한 채널 구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드비알레의 완벽한 테크놀로지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취향에 맞춰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다.

드비알레 제품의 공정은 모두 프랑스에서 이루어진다. 드비알레 세일즈 & 마케팅 글로벌 디렉터인 프랑스아 루오(Francois Ruault) 씨는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는 오드만이 드비알레와 동일한 철학을 가졌다. 그것이 오드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라고 말하며 ‘단순히 오디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음악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오드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투자하는 재미를 드비알레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사동에 위치한 드비알레 라운지는 아시아에 위치한 드비알레의 쇼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오디오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드비알레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는 물론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팬텀 오페라 드 파리, 작지만 강력한 팬텀 리액터까지 드비알레의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사운드플랫폼 오드는 신사동에 하이엔드 오디오 쇼룸 오드 메종(ODE Maison)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ODE Port), 레코드 숍 오드 레코드(ODE Record)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음악 콘텐츠 전문 상영관 사운드씨어터 오르페오에 이어 신라 호텔에 스타인웨이 링돌프의 사운드부티크를 선보이며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약 및 문의 : ODE (02)512-4091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5길 15-10, 오드포트

569 표지이미지
월간 오디오 (2019년 12월호 - 569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