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esis Action A50T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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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esis Action A50Taurus
  • 김남
  • 승인 2019.10.07 15:04
  • 2019년 10월호 (567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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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적 감성이 충만한 듬직하고 웅장한 자태

Special - 뛰어난 실력으로 시장에서 높이 평가 받는 고품질 진공관 인티앰프 11기종

신세시스 앰프의 특징은 우선 2가지가 있다. 첫째, 진공관 인티앰프 제품으로는 특별할 만큼 아름답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메이커인 만큼 이탈리아적 감성이 충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데, 타 제작사가 따라가기 어려운 품위가 서려 있다. 둘째, 가격대가 대중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사용된 부품이 뛰어나다. 트랜스포머의 우수성이 대표적이다. 제작사는 원래 기타 앰프의 트랜스포머를 주로 생산하는 메이커로, 진공관 앰프의 심장이라고도 하는 트랜스를 생산해 오다가 결국 수많은 앰프들을 출시했다. 진공관은 2단계 예열 과정을 거친 후 선택해서 사용한다. 그 외 이 가격대에서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사용된 부품들이 견실하다.

기술적 뒷받침도 좋다. 시청기 역시 모든 진공관의 히터 방식을 DC 파워로 해서 험 노이즈에 유리하게 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디지털의 음원 재생에 대응해 종전과 달라졌으며, WM8740 DAC를 듀얼 모노 구성을 장착하고 24비트/192kHz로 업샘플링하게 해 놓았다. 디지털 입력 단자로 USB B, S/PDIF 단자를 마련해 놓았다. 즉, 정통·보수적인 진공관 앰프에서 한발 더 나가 있는 셈이다.

그 밖에 CNC 머신으로 가공된 편리한 리모컨을 제공하며, 리어 패널의 바인딩 포스트와 RCA 입력 단자, 진공관 소켓을 24K 금도금해 산화에 강하게 했고, 섀시를 H 구조로 고정하게 해 진동에 강하게 했고, 35kg의 무게를 지탱하는 4개의 발도 CNC 머신으로 가공하고 천연 고무를 부착해 진동에 강하고 안전하게 지지한다. 그리고 프리 아웃 단자를 마련해 다른 파워 앰프에도 연결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A50토러스 앰프가 속한 액션 시리즈에는 A40비르투스, A100타이탄도 있는데, 이 앰프들은 KT66을 사용한다. 반면 A50토러스는 KT88/6550을 채널당 2개씩 사용하며, 6Ω에서 50W 출력을 낸다.


신세시스 앰프는 공통적으로 싱싱한 사운드, 스피커를 가리지 않는 중용성, 해상도와 윤기까지 과부족함이 없는데,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 그리고 D/A 컨버터까지 포함되어 있는 편의성과 듬직하고 웅장한 자태가 볼수록 마음에 든다.


수입원 샘에너지 (02)6959-3813
가격 590만원  
사용 진공관 KT88·6550×4, 12BH7×2, ECC83×2   
실효 출력 50W(6Ω)
D/A컨버터 듀얼 모노 2×울프슨 WM8740
디지털 입력 Coaxial×1, USB B×1
주파수 응답 20Hz-20kHz(-0.5dB)
입력 임피던스 50㏀
입력 감도 200mV
출력 임피던스 6Ω  
S/N비 90dB 이상
크기(WHD) 42×26×45cm
무게 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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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19년 10월호 - 5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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