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PO Retro Jam GPO Retro Jam GPO 레트로는 영국의 오랜 전통의 브랜드다. GPO는 영국에서 1657년부터 영국의 중앙 우체국(General Post Office)을 뜻하는 단어로, 얼마 전 전자 제품 브랜드로 새롭게 부활했다. GPO 레트로에서는 소비자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디자인의 전화기, 라디오,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제품은 기능까지 복고적인 제품은 아니며,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인 혁신과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GPO 레트로의 여러 제품 중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턴테이블이다. 지금 리뷰 | 월간오디오 | 2017년 3월호 GPO Retro Jive GPO Retro Jive 지난 아이어쇼에서 이들의 모습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마치 인테리어 매장의 소품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자인과 스타일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었다. 특히 품목 역시 다양했는데, 턴테이블, 빈티지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무려 전화기까지 전시해놓았다. 분명 오디오 브랜드인데 전화기라니, 더구나 이 전화기가 이들 브랜드의 핵심 스토리이기도 하다. 무려 150년 동안 전화기를 생산 독점한 역사를 가지는데, 풀 네임 역시 독특하게도 중앙 우체국(General Post Office)이라고 한다. 그냥 디자인성 강한 신생 패션 오디오 리뷰 | 월간오디오 | 2017년 1월호 GPO Retro Ambassador·Attache GPO Retro Ambassador·Attache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GPO 레트로의 앰버서더와 아타셰로, 턴테이블 제품인데, 첫인상은 옛날 유럽 어느 나라의 기차역이 배경인 외국 영화에서 본 법한 빈티지한 여행 가방을 연상하게 한다. 역시 GPO 레트로 제품다운 고풍스러운 빈티지 디자인이다. 이 턴테이블은 포터블 기기다. 포터블이라는 단어가 ‘휴대가 쉬운, 휴대용의’ 라는 뜻인데, 이 제품을 포터블이라 하기에는 의외로 크지만, 가방처럼 제작되었고 튼튼한 손잡이도 있어 휴대 시 불편함은 없을 듯하다. 앰버서더와 아타셰 두 턴테이블은 기본적인 것은 동일하고, 앰버서더가 상급기로 아 리뷰 | 월간오디오 | 2016년 12월호 2016 EYEARSHOW 2016 EYEARSHOW AV플라자 AV플라자에서는 B&W 802 D3 스피커, 에어의 KR-R Twenty 프리앰프와 MX-R Twenty 모노블록 파워 앰프, 퓨어파워 2000 전원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시연했다. 소스기기는 룬 레디 인증 제품인 에어 QX-5 Twenty DAC/네트워크 플레이어와 에소테릭 P-02X, D-02X, G-01 세트로 2가지가 준비되었는데, 이를 사용해 네트워크 재생과 CD 재생 모두 시연했다.또 다른 AV플라자 쇼룸에서는 린 클라이맥스 LP12 턴테이블과 옥타브 포노 모듈, 그리고 린 클라이맥스 DS/2를 통해 아날로그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6년 12월호 GPO Retro Westwood GPO Retro Westwood 이 제품에 붙어 있는 브랜드명과 로고가 범상치 않아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 보게 되었다. 먼저 GPO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GPO는 1657년 올리버 크롬웰의 의회에 의해 만들어진 중앙 우체국(General Post Office)을 뜻하는 말이었다. 과거 영국에서는 경쟁을 금지하고 GPO에서 우편, 전신, 전화를 독점하도록 했는데, GPO에서 전화기 역시 독점했었다. 오리지널 GPO의 전화는 19세기 중반 전화의 출현에서부터 20세기 후반까지 150년 동안 영국의 중앙 우체국에서 제작되었다. GPO에서는 엄청난 양의 리뷰 | 월간오디오 | 2016년 11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