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emingway Prime Signature MK3 RCA Cable Hemingway Prime Signature MK3 RCA Cable 편집부의 시청실에서 들어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집으로 가져왔다. 변동 점을 상세히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발명 특허를 따낸 기술력을 바탕으로 5년 전 출범한 헤밍웨이는 처음부터 국제 시장을 목표로 해서 하이엔드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는데, 상당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상륙, 기반을 잡았다.헤밍웨이 케이블의 비밀은 선재를 둘러싸고 있는 외피에 있다. 외피인 테플론에 노하우인 각종 조각을 가미해서 금속 선재 표면을 지나가는 전류의 잡음과 순도를 제어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미 발명 특허로 인정을 받은 고난도 리뷰 | 김남 | 2013년 5월호 Hemingway Prime Signature MK3 XLR Cable Hemingway Prime Signature MK3 XLR Cable 헤밍웨이 케이블이 모든 생산품을 MK3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지만 XLR 케이블에서도 그 첫 종목이 나왔다. 과거 들어 본 MK2 케이블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어느 부분에서 다시 새로운 개량을 가했는지 궁금하다.헤밍웨이는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오디오 케이블 제작사인데, 국내보다 이미 미주의 저명한 전문지 등에서 엑셀런트라는 평가를 받고 오히려 해외에서 그 성가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역시 오디오의 세계에서는 선입견이라는 것을 허무는 기간이 상당히 오래가는 것으로 보인다.MK3인 만큼 외형상의 변화는 없다. 동일한 사이즈 리뷰 | 김남 | 2012년 8월호 HemingwayPrime Signature MK3 Power Cable HemingwayPrime Signature MK3 Power Cable 20년 가까이 써왔던 소타 턴테이블이 탈이 났다. 회전 불량과 수평 불량으로 오버홀을 받았는데, 이제 아예 회전판이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문의해 보니 모터가 나갔다는 진단과 오버홀을 하면서 잘못되었을 수가 있다는 등 여러 의견이 있어서 차분히 수리를 해 보기로 하고, 그 핑계 삼아 비싸지 않은 서브를 한 기종 찾았다.미국의 전문지 스테레오파일에 B등급으로 올라 있는 제품인 프로젝트 오디오 10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턴테이블 가격도 천정부지인데 다행히 중간 가격대에 모양도 마음에 들어서 할부로 들여놨는데, 우연히 국내 한 전문지 리뷰 | 김남 | 2012년 3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