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분야 로봇 솔루션 'RPA'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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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분야 로봇 솔루션 'RPA' 시범 도입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8.10 12:25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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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과정 효율화 및 인적 자원 생산성 제고
단순·반복적 업무에 지능형 로봇 활용 자동화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도입‧확산되도록 적극 지원"

 

 

 

행정안전부는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적 자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공공분야에 로봇 업무자동화 솔루션인 ‘RPA’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대해 지능형 로봇 프로세스를 활용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RPA를 적용해 업무시간 단축과 업무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행안부는 지난 5월, 부내 RPA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민간기업인 ‘삼성SDS’와 협력하여 「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특근매식비 자동산출」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지자체 협업특교세 공모사업으로 경상남도의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RPA 자동화」사업을 선정하여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관심 있는 지자체에 개발 솔루션을 배포‧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정책 담당자는 “단순‧반복 업무에 RPA 도입이 확대되면 고부가가치 업무에 인력을 투입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RPA가 다른 중앙부처와 지자체에도 도입‧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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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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