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450TEU에서 1,050TEU로 확대
미주 및 유럽 수출물량 중소화주... 고비즈코리아에서 화물 접수
물류전용바우처 최대 2,000만 원(자부담 30%) 운송비 지원
미주 및 유럽 수출물량 중소화주... 고비즈코리아에서 화물 접수
물류전용바우처 최대 2,000만 원(자부담 30%) 운송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회차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
중기부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국적선사와 협업해 작년 11월부터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을 확보하여 수출 중소기업 해상운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44회차에 걸쳐 회차당 미국 서안향 350TEU, 미국 동안향 50TEU, 구주향 중소기업 50TEU 전용 선적 공간을 지원했고, 총 9,669TEU의 중기화물 선적 공간을 제공했다.
중기부·중진공·HMM은 해상 운임 상승이 지속되고 ‘블랙프라이데이’ 등 3분기 물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말부터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주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발 미주 및 유럽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화주는 8월 5일부터 고비즈코리아에서 화물을 접수할 수 있다.
중기부는 미주 서안향 선박 내 중소기업 장기운송계약 전용 공간 350TEU을 추가 확보했으며, 중소기업과 HMM 간 장기운송계약이 신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565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수출 물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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