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6개 기업' 공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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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6개 기업' 공식 인증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8.03 23:34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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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한진·CJ대한통운·로지스밸리SLK·로지스밸리천마·하나로TNS 등
국토부,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도입
인증기관 선정, 이자지원 예산 확보 과정 거쳐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 시설 등 관리체계 평가
"물류산업 첨단화 위한 도약의 계기 되길 기대"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제도정비와 인증기관 선정, 이자지원 예산 확보 과정을 거쳐 6개 물류시설을 처음으로 인증했다.

이와 관련해, 파스토·한진·CJ대한통운·로지스밸리SLK·로지스밸리천마·하나로TNS 등 6개 기업의 물류시설이 국내 첫 번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됐다.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인증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국토부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인증등급은 시설의 첨단‧자동화 정도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였으며, 특히 택배터미널은 노동강도가 높은 분류작업을 대체하는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시설․관리체계와, 휴게 공간, 적정 온‧습도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췄는지도 함께 평가했다.

심사결과,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로 인증을 받았으며, CJ대한통운, 한진의 메가 허브터미널은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국토부는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신청 방법과 이차보전 세부내용은 국토부 누리집과 한국교통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물류시설 첨단화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물류의 친환경화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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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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