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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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8.02 21:21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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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구축
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올해부터 ‘23년까지 총 236억 원 예산 투입
"엔지니어링 산업 현장지식 및 디지털 기술 융복합 중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통합 빅데이터 구축사업’(이하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5월에 발표한 ’엔지니어링산업 혁신전략‘을 통하여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의 디지털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23년까지 총 2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D사업으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AI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旣축적된 우수한 엔지니어링 지식과의 융합을 통하여 엔지니어링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하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과 공공에 아날로그 형태로 산재되어 있는 양질의 엔지니어링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정제하고, 디지털로 변환하여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설계 효율화, 원가예측, 효율적 사업관리 등의 장점이 있어 엔지니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의 첫 출발점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가상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총 15억 원)를 발주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그 결과물을 데이터로 제공할 10개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오늘(2일)자로 공고했다.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중소 엔지니어링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현장지식과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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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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