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출운임 상승 및 선박 부족 애로 해소
수출운임 상승 및 선박 부족 애로 해소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출 중소기업을 8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해상·항공 운임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선박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하기 위하여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설했으며, 이와 관련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10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돼 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은 연말까지 해외 물류 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고, 전국적으로 수출 중소기업 780여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은 ① 일반물류 지원, ② 장기운송계약 지원 2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지원되며, 기업별 수출규모, 물류비 등을 고려해 1,000만 원 또는 2,000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해 자부담 30% 조건으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최근 해상·항공 운송 서비스 공급 부족과 운임 상승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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