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까지, 20개사 모집
유망 창업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추가경정예산 12억 6,000만 원 투입
유망 창업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추가경정예산 12억 6,000만 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국·유럽권 대기업과 해외 실증을 진행할 창업기업 20개사를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해외실증 지원사업’은 코로나19에도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가경정예산 12억 6,000만 원을 확보해 진행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창업진흥원 및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창업기업의 해외실증을 진행할 미국·유럽권 대기업 7개사를 발굴했다. 이번 해외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이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기술과 사업 모델을 해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실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된 창업기업 20개사는 시제품 제작에서 현지 설치, 테스트 수행, 후속 보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고 최대 5,000만 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해외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맞는 기술 및 제품 보완, 비즈니스 프로토콜 등 전문 컨설팅사의 일대일 멘토링도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혁신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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