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혁신 소‧부‧장 스타트업' 후보 4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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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 소‧부‧장 스타트업' 후보 40개 선정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7.28 07:09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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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상호 매칭 및 고도화.... 최종 선발
'21년, 신시장 창출 필요 5대 분야 설정
최종 선정 20개사... 융자 보증 등 각종 우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의 평가를 통과한 40개의 후보기업을 선정했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대기업과 협업을 통하여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대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후보기업을 선정, 대기업과 상호 매칭해 약 1개월간 사업 과제를 고도화한 후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산·학·연 전문가 회의를 통해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등 스타트업에게 강점이 있고 신시장 창출이 필요한 5대 분야를 설정했으며, 사업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역량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접수 결과 52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여 26 :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후 2개월에 걸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기술의 시장성‧확장성, 성장 가능성, 사업성 등을 엄격히 심사, 40개의 후보기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친환경 10개(25%), 스마트엔지니어링 8개(20%),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8개(20%), 복합소재 8개(20%), 융합바이오 6개(15%) 순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0개(50%), 충청권 12개(30%), 영남권 5개(12.5%), 호남권 3개(7.5%) 순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기업은 수요를 제기한 대기업 관계자가 포함된 전문가들의 교육과 멘토링을 1개월 동안 받아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피칭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소‧부‧장 스타트업 100‘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비용(최대 2억 원)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융자, 보증,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을 지원받게 된다고 중기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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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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