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상공인, 디지털 건강관리, 에너지, 물류・교통, 제조 분야
"융합산업 생산성 개선 관련 성과 창출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고, 선도적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년(’16년~’20년)간 400억(116개 과제)을 투자하여 사물인터넷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소상공인, 디지털 건강관리, 에너지, 물류・교통, 제조의 5개 전략분야 중심으로 7개 대표 과제를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 과제 공모를 통해 총 300여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60개 연합체의 신청을 받았고, 신속한 성과 확산을 위한 지역연계 등을 고려하여 7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7개 과제는, 지역연계 국민체감과제와 관련한 ①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 ② 사물인터넷 적용 가상현실/증강현실 재활치료시스템 ③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통합관제 서비스, 생산성 혁신 선도서비스와 관련한 ① 인공지능 반자율운전 신재생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 ② 지능형 사물인터넷 통합 저온 유통 서비스 ③ 중소장비 제조기업용 예측정비 서비스 ④ 지능형 사물인터넷 로보틱 악기 등 기반 비대면 공연장 등이다.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사물인터넷은 인공지능과 5세대 이동통신(5G) 등과 융합하여 사물지능으로 발전하면서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는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대표 과제를 통해, 지능화된 사물인터넷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에너지, 제조 등 다른 융합산업의 생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