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천 중기부 차관 주재
8월 3주부터 '희망회복자금' 신속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적극 추진키로
8월 3주부터 '희망회복자금' 신속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적극 추진키로

정부는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피해지원 관계부처 T/F 영상회의를 기재부, 행안부, 복지부, 국세청에서 참석한 가운데 강성천 중기부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최근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대책을 범부처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희망회복자금 신속 추진으로 2020년 8월 이후 1회라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거나, 여행업 등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소기업들에게 지원되며, 8월 1주에 사업계획을 공고, 8월 2주에 1차 신속지급 DB 및 재난지원금 신청 시스템 구축 완료, 8월 3주에는 지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를 신속 추진하여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발생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2021년 7~9월간 발생한 손실에 대하여 10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아 10월 말부터 보상금 지급을 착수한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소상공인의 희생과 고통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충분하고 신속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 방역 조치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희생에 다시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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