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 매달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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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 매달 추진키로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7.14 14:33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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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월 13일부터 12월까지 시행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mismatch) 완화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3일부터 연말인 12월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인 활동 중인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정보에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해 청년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한다.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선정 대상기업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이들 중소기업에 대해 매달(7월~12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상에서 구인 활동 중이면서 신용등급 BB-이상이고 채용기준이 ‘연봉 2,700만 원 이상’, ‘정규직’ 등을 충족하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청년 구직자(만 15~34세, 군필자 최대 만 39세)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하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구직정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기업과 청년 구직자는 사업 추진기관에서 일자리 매칭을 지원받게 되며, 중소기업중앙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전용 채용관을 설치해 일자리 정보와 재직자 후기, 출퇴근 교통 편의성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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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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