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장관, '뿌리업계와의 간담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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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장관, '뿌리업계와의 간담회' 주재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7.13 21:23
  • 2021년 07월호 (588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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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금형 업체 동아정밀공업㈜ 방문
뿌리산업 발전 위한 업계와의 소통 및 현장 애로 청취
"기술혁신 중심 질적 성장 구조로 전환해야"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구축... 숙련인력 양성 및 유입 촉진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의 금형 전문 뿌리기업 동아정밀공업㈜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인근에 위치한 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에서 뿌리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기업방문과 간담회는 문 장관 취임 후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52시간제 정착, 중대재해법 시행 등 관련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계를 대표하는 주조, 금형, 단조,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의 6大 뿌리조합 이사장과 생산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 장관은 기업 대표와의 면담에서 “동아정밀공업과 같이 생산현장에 지능형 뿌리공정과 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혁신적인 뿌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주52시간제 안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달성한 선도적 모델이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문 장관은 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에서 6대 뿌리 조합 이사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뿌리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뿌리산업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비용절감 위주의 양적 성장 방식에서 기술혁신 중심의 질적 성장 구조로 전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뿌리조합 이사장들은 중대재해법 시행에 대비한 설비 개선 지원, 숙련인력 부족, 미래차 전환에 따른 설비투자 자금 부족, 주52시간 정착 애로 등 업계를 대표하여 현장의 다양한 부분들을 건의했다.

문승욱 장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능형 시스템 구축, 로봇 보급 등 뿌리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숙련인력 양성․유입을 촉진하겠다. 아울러, 뿌리업계의 주52시간 안착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인력 확보, 인건비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특별연장근로제, 탄력근로제 등을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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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7월호 - 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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