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라이브 방송 판매(Live Commerce) 동시 진행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 홍보
K-씨푸드관 입점 기업... 한국수산회 통해 상시 모집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 주요 수출국인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4곳과 협력하여 한국 수산식품관인 ‘K-씨푸드관’의 운영을 본격화 한다.
K-씨푸드관에서는 우리나라 수산식품 10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현지 소비자들은 PC와 모바일 기기로 해당 온라인몰에 접속하여 한국 수산식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K-씨푸드관에서는 비대면 구매방식인 라이브 방송 판매(Live Commerce)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아마존, 구글 등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 홍보‧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호스트가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나아가 요리하는 모습, 현지 소비자 반응 등을 홍보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홍보, 현지에서의 소비 활성화 시즌과 온라인몰 자체 주요 소비시즌에 맞춰 할인 쿠폰 발행, 무료 배송,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한편,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마존과 같은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신선·냉동품이 많은 수산식품은 진출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해수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현지 물류창고를 보유한 대형 수입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씨푸드관만의 자체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냉장‧냉동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더 많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이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K-씨푸드관을 확대 개설해 나가겠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와 라이브 방송 지원 및 신속한 물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현지 소비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