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도분야 R&D' 인재육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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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철도분야 R&D' 인재육성 업무협약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7.05 14:44
  • 2021년 06월호 (587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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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철도 연구개발 선도 목적
국토부-한국철도공사 및 유관 기관 등 MOU
신진연구자 연구 기회 제공 위한 패러다임 전환
국비지원 방안 마련 및 연구센터 선정 등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미래 철도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에 철도업계가 마중물을 마련하고, 국가가 이를 뒷받침하여 철도분야 창의인재육성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국내 대학의 철도인력 양성 방향은 운영인력 뿐만 아니라 미래 철도산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신진 연구자들이 철도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국토부는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한 인재들이 철도업계에서 후속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중에는 철도공사, 철도공단 등 철도업계가 자금을 모으며(Funding), 핵심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파일럿(Pilot) 연구를 수행할 대학을 선정(3년간 24억 원)한 이후, 이를 지속가능한 과제로 연결하기 위하여 국비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학에 산학연이 융합하는 연구센터(Research-Center)를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와 철도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젊은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하도록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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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6월호 - 5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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