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14일까지
일반국민 15명 내외 구성
"자동차 산업 및 우리 일상에 큰 변화 가져올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영향평가를 위한 「시민토론회(포럼)」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시민포럼」은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국민 대상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이 국민에게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술적․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을 선정하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영향평가를 실시 중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선정위원회, 전문가 및 일반인 온라인 설문, 부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했다.
‘레벨 4 이상 자율주행’은 운전자나 승객의 조작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역 또는 무제한 조건 내에서 자동차 스스로 주행환경 모니터링 및 돌발 상황 대응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로, 주행환경 및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것이라 기대된다.
반면, 해킹으로 인한 안전 위협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의 불명확성 등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한편, 이와 관련한 일반 국민 의견 수렴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11월 경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기술영향평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