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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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단' 운영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7.02 07:22
  • 2021년 06월호 (587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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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출범식 열어
과기정통부-울산시-정보통신산업진흥원-울산정보산업진흥원
'24년까지 총 430억 원 투자
업무협약 및 동반성장 방안 의견 교환
"주력 산업 디지털 전환 및 SW기업 동반 성장 적극 지원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울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단’ 출범식을 7월 1일 울산시청에서 열었다.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은 ① 디지털 해운물류 플랫폼 구축, ② 선박 내 핵심장비 국산화, ③ 기술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목표로 2024년까지 총 43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12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해양 산업은 국내 수출 및 고용의 7%, 제조업 생산의 4%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시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과거 중국의 저가수주 및 국제경기 침체 등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정보통신기술융합 산업(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을 기획·추진한 바 있다.

한편, 세계 조선해양 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ㆍ스마트ㆍ자율운항으로 전환되면서 SWㆍICT기술과 융합된 선박의 항해통신 장비와 이를 통해 수집ㆍ관리되는 선박 내 운항ㆍ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에 조선해양 사업에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선도할 SWㆍICT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이 기획됐다.

성공적인 사업 수행 시 기대효과로는 생산유발액 712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352억 원 등이 예상되며, 향후 10년 간 건조ㆍ개조 예정인 국내 선박 2,300여 척에 적용 시 7천억 원의 추가적인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출범식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ㆍ실증되는 해운물류 플랫폼과 국산 통합항해시스템이 국내 선박에 우선 적용되고, 국제인증과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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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6월호 - 5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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