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21 환경정보 활용 케이(K)-에코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 융합' 아이디어 발굴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분야 창업생태계 조성 밑거름
수상팀, 멘토링 및 기업소개(IR) 방식 등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 융합' 아이디어 발굴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분야 창업생태계 조성 밑거름
수상팀, 멘토링 및 기업소개(IR) 방식 등 지원

환경부는 ‘2021 환경정보 활용 케이(K)-에코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경연대회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공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분야 창업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종 경연 대상은 ‘이엔아이씨티’가 수상했으며, 기존 제수밸브의 교체 없이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캡을 밸브에 설치하여 스스로 고장을 진단하고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분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이산화탄소(CO2) 큐브 플랫폼 서비스(그린큐브)’와 ‘오존을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토탈 대기질 케어 서비스(메타빈스)가 수상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분야 및 탄소중립분야 특별상으로 인공지능(AI) 플라스틱 컵 수거 선별기를 제안한 이노버스와 휴대용 전기차 배터리 공유서비스를 제안한 디플리딥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6개 팀은 사업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를 받기 위한 기업소개(IR) 방식도 지원받게 된다.
환경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판 뉴딜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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