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목표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후속 사업 일환
물 활용 신재생에너지 적극 보급·확산
4차 산업혁명 기술... 물관리 분야 적용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후속 사업 일환
물 활용 신재생에너지 적극 보급·확산
4차 산업혁명 기술... 물관리 분야 적용

환경부는 2050년까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탄소중립형 스마트 물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31일 열린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물 기본세션에서 참석자들의 ‘탄소중립 스마트 물관리’ 논의와 국제사회 실행촉구(Call for Action)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수상태양광 등 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보급·확산하여 화석연료 사용을 절감하고 물 분야 탄소중립을 촉진한다.
특히 수열에너지의 경우, 수열 융복합 클러스터를 강원도 춘천에 조성하고 공공 건축물 대상 수열 시범사업 등으로 친환경 수열에너지를 확산하여 민간영역까지 확대한다.
또한, 물관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물관리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스마트 물관리의 신속한 제도적 안착을 위해 관련 법령·사업의 개편도 적극 추진한다.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탄소중립 물관리는 국제사회 모두가 지향해야 하는 의무다. 물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스마트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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