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
상태바
권칠승 장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6.10 13:01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견 수렴 통한 정책 반영 및 관계자 격려 목적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과 함께 지난 9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위치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했다.

권 장관의 이번 방문은 특구와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규제법령 정비 등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는 2019년 7월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기술(IT)과 바이오 신소재를 활용해서 첨단의료기기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최근 실시된 ’20년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등 지난 2년간의 실증과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규제자유특구의 규제법령을 적극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구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한 권칠승 장관은 “특구의 취지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강점을 최대한 살린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에 있다. 특히 대구 특구의 재택 임상시험 실증에 적용된 원격모니터링처럼 국민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증사업은 조속한 규제법령의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며 관계부처와 협력해「의료법」등 규제법령 정비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일정에서 권 장관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직화 프라이팬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세계시장을 공략 중인 뿌리산업 전문기업 ㈜창보를 방문해 공장 자동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권칠승 장관은 이번 대구·경북지역 방문에 이어 다른 지역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86 표지이미지
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