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인스터디카페가 지난 27일 부산기장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점은 근처에 교리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어 학습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게인은 프리미엄 독서실 형태이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더 넓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학습에 집중력을 더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서실과 카페의 장점만을 흡수해 공부와 업무에 적합한 공간으로 관심을 받는 만큼 스터디카페 창업은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자사의 경우 본사와 점주 서로의 윈윈을 위해 원할한 소통과 지원으로 창업 프랜차이즈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게인 스터디카페 부산기장점과 스터디카페 창업 관련 내용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주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