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특허청, '수형자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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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특허청, '수형자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6.04 02:00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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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및 청주교도소 기술보유 수형자 60명 대상
'특허교육과정'... 수형자 지식재산권 관련 이해 제고
과정 수료 수형자 대상 '경진대회'... 우수작 선정 및 개별지도

 

 

 

법무부는 대전교도소와 청주교도소 직업훈련생 등 기술보유 수형자 60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특허출원을 지원하기 위한 ‘특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특허 교육‧출원 과정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전문 교수들의 참여로 수형자들의 특성에 맞게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하여 단계화하고, 출원과정은 경진대회를 거친 우수자에 대한 특허출원 지도로 전문화한다.

또한, 교육과정을 마친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우수자들이 특허출원할 수 있도록 개별지도를 병행한다. 개별지도 단계에서는 교정기관에서 취업위원으로 활동중인 이재성 변리사가 이들의 특허출원과 창업 구체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법무부와 특허청의 이번 지식재산 교육은 수형자들의 지식재산 발굴‧출원‧등록과 출소 후 창업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기술보유 수형자 취‧창업 지원은 시설 내에서 연마한 기술이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여 재범을 방지하고 안정적 사회정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정책 취지 및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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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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