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 유공자 발굴·시상
국민 인식제고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행사 동시 진행
오는 22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개최
"따뜻한 소통과 포용의 사회 향한 디지털 대전환 되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 디지털 뉴딜과 포용으로’를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제34회 정보문화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보문화의 달’은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1988년부터 매년 6월에 운영되고 있으며, 기념행사와 함께 정보문화 유공자 발굴·시상, 국민 인식제고 캠페인 등을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34회를 맞는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일상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이 ‘디지털 뉴딜과 포용’이라는 점을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정보문화의 달에는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무인안내기(키오스크)의 이용 불편, 즉 정보접근성 문제에 집중하여 전문가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국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장을 마련하여 사회 전반의 인식 제고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6월 22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린다.
스페이스 살림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성 혁신 창업자·개발자를 지원하는 공간이자 서울시 디지털배움터로 지정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디지털 뉴딜과 포용이 실천되는 공간이다.
기념식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축하공연 등을 온라인 생방송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디지털포용 관련 기업․유관기관․학계․언론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 선언식을 갖게 된다.
아울러,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디지털 역량, 디지털 격차 해소, 디지털 사회 혁신, 디지털 바른 사용,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포용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대전환이 차가운 소외와 차별이 아닌, 따뜻한 소통과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다. 이번 정보문화의 달을 계기로 정부는 디지털 포용 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포용법」 제정과 무인안내기 등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한 재정의 역할 강화 등 다각적 방안을 관계 부처 등과 협력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