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코로나19 대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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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코로나19 대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극 반영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28 13:47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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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중 개선 작업 완료 137개 확정‧고시
현재 총 1,039개 개발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산업 등 실무인재 양성 직무 선정
관련 자격 신설 및 훈련과정 개설 가능

 

 

 

고용노동부는 지난 27일, ‘20년 신규 개발한 10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이미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 중 개선 작업을 완료한 137개를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지난해 6월 확정 고시된 1,022개에 신규 10개를 더해 현재까지 총 1,039개가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고시된 직무능력표준(NCS)에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산업 등의 실무인재 양성에 필요한 직무를 선정했으며,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트윈기획, 자율주행하드웨어개발, 인공지능서비스운영관리 등의 직무가 개발됐다.

한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인 지식과 기술·태도 등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이번 신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로, 교육·훈련 현장에서는 산업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관련 자격 신설 및 훈련과정 개설도 가능해졌다.

산업현장 변화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은 관계부처, 산업계, 국가직무능력표준 사용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SK와 삼성물산, LG CNS 등 총 705개 업체의 검증을 거쳐 현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고용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에 자격, 훈련 분야 등의 전문가를 더 많이 참여시키고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합동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중에 있다.

아울러, 산업환경 및 기술의 변화, 법령개정 등 산업계 요구에 따라 이미 개발된 13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개선도 진행했다.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 변화에 발맞춰 고시된 이번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자격, 교육훈련에 유용하게 활용되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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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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