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박람회 선포식'... 중기부 및 행안부 공동으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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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박람회 선포식'... 중기부 및 행안부 공동으로 열어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26 13:35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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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 및 국민서포터즈 ‘다시人’ 발대식"
실패 인식개선 행사 및 재도전 응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 및 국민서포터즈 ‘다시人’ 발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권선필 실패박람회 민간기획단장, 50인의 ‘다시人’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체 공모를 통해 창업, 취업, 재무, 기업운영 등에 전문 상담인 10명과 기자단, 제작단, 응원단으로 활동할 스토리 발굴 확산 분야 전문인력 40명 등 ‘다시人’을 50명 선발했으며, 선발된 ‘다시人’들은 실패박람회 홍보대사로서 국민이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과 다양한 재도전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전하게 된다.

‘실패박람회’는 지난 2018년 행안부와 중기부가 국내 최초로 ‘실패’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 박람회이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실패에 대한 인식개선 행사를 진행하며,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021 실패박람회’는 지자체와 중앙부처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전국으로 재도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부산과 대구, 제주 등 3개 지자체와 청년, 여성, 취‧창업, 소상공인 등 14개 민간‧공공기관과 중기부, 교육부, 여가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실패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 하고 재도전 상담 등 국민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재도전 정책과제 발굴을 강화해 17개 참여기관에서 진행되는 정책화 숙의토론은 물론, 올해부터는 온라인을 통한 의견 수렴, 의제 제안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재도전 사례공모전과 국내‧외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만드는 가장 값진 자산이다. 이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중기부가 재도약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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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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