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건강을 생각하는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는 결혼답례떡과 각종 기념일에 알맞은 답례떡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배송 전날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답례떡 스티커 무료제작 및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답례떡이 필요한 가족 모임, 직장 모임 외에도 소규모 모임 등 행사 목적에 따른 다양한 스티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답례떡 스티커 무료제작이 필요하지 않다면 희망배송일 하루 전 8시까지 답례떡 주문이 가능하다.
결혼답례떡으로 선택하기에 좋은 ▲초롬2-1호 ▲ 방울초롬4호도 준비되어 있다.
초롬2-1호는 국산 멥쌀로 만든 꿀떡과 경단, 백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데코로 포인트를 준 백설기는 ▲100 ▲1st ▲하트 ▲白 네 개의 문양 중 한 개를 고를 수 있다.
방울초롬4호는 각종 견과류에 영양떡 2종, 통팥방울기정떡의 조화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떡보의하루 마케팅팀 유희곤 차장은 “떡보의하루는 고객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고객센터, 각 지점을 통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였다”며 “ 희망배송일 하루 전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결혼답례떡, 돌답례품 등 원하는 제품을 편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떡보의하루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쌀 100%로 만든 답례떡을 선보이고 있다.
떡의 주재료인 쌀 외에도 부재료까지 국산 사용에 힘쓰고 있어 식감, 맛 외에도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해썹) 인증을 받았기에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다.
떡보의하루는 전국에 있는 150여 개의 지점에서 직접 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각 지점별 유선전화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