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경력의 고양이 전문 분양샵 ‘라온캣’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과 대전에 직영점을 둔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 업체 라온캣은 맞춤 분양 서비스와 함께 무료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묘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무료분양서비스는 적절한 분양시기를 놓친 아이들을 책임비용만 받은 이후 분양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라온캣은 전국 홈 딜리버리 서비스로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분양받을 수 있으며, 동물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라온캣은 고양이들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양샵으로 철저한 건강검진을 마친뒤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안전한 고양이 분양이 가능하다” 며 “5월 각종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라온캣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오디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