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까지 국가경쟁력 7위권 진입 계획
'공간정보산업', 디지털 경제 핵심 기반 산업 육성
국토부, 3대 추진전략 및 12개 중점 추진과제 제시
"한국판 뉴딜 사업 성과 조기 가시화 노력"
'공간정보산업', 디지털 경제 핵심 기반 산업 육성
국토부, 3대 추진전략 및 12개 중점 추진과제 제시
"한국판 뉴딜 사업 성과 조기 가시화 노력"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공간정보산업을 디지털 경제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21∼‘25)’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17일 확정했다.
‘공간정보’는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이 구현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다. 한국판 뉴딜을 중심으로 모든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정보의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최근의 산업·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디지털 트윈·자율주행·드론 등 신산업을 지원하고 공공·민간의 융·복합 서비스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에서는 ’25년까지 공간정보산업 매출액 13조 원, 공간정보 분야 국가경쟁력 7위권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ㅇ 기업 맞춤 지원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ㅇ 공간정보 유통·활용체계 선진화 ㅇ 미래 핵심기술 개발 및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 것 등이다.
국토교통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판으로 산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부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가며, 디지털 트윈 등 공간정보 분야의 한국판 뉴딜 사업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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