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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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운영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15 09:37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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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성과, 23개 시군구 선정... 복지부 장관 표창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으로 109만여 명 위기가구 발굴
부산 기장군... 총 3,596명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21년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23개의 시군구를 우수 시군구로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 등을 통하여 109만여 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67만 명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심사를 거쳐 선정된 23개의 우수 시군구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실적 우수 지자체로는 강원 고성군, 경기 의왕시, 경남 거제시, 경북 울진군, 부산 기장군, 서울 강동구, 울산 동구, 인천 남동구, 전남 함평군, 제주 서귀포시, 충남 서산시, 충북 옥천군이 선정됐다.

특히,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총 3,596명의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503명에 비해 3,093명이 증가한 규모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 외에도 울진군과 옥천군, 남동구가 기장군의 뒤를 이어 전년 대비 6배가 넘는 지원실적 증가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사례 지자체로는 강원 홍천군, 경기 오산시, 경남 산청군, 광주 남구, 대구 북구, 대전 유성구, 부산 영도구, 서울 강서구, 전북 익산시, 충남 천안시, 충북 괴산군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 주신 현장의 공무원, 사회복지사, 민간 협업 기관, 지역사회 주민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겨울철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연중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 확충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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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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