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회의 시 행안부 장관 및 관계부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참석

행정안전부는 ‘제4차 지역균형 뉴딜 분과 회의’를 대전시청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고, 대전형 디지털뉴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분과회의에는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함께했다.
이번 분과회의에서는 ▴’22년 국비지원 요청사업 반영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지역균형 뉴딜 세부지원방안 4월말 추진실적 등이 발표됐으며, 이에 대해 각 부처와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난 분과회의 이후 각 부처에서 상당한 진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동안 지원방안을 조속히 추진하여 자치단체에 많은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분과회의 후 전 장관은 ‘나노종합기술원’과 ‘첨단센서 산업 육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전형 뉴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대전형 디지털 뉴딜 현장인 ‘나노종합기술원’은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과 D.N.A생태계 강화 관련 대전형 뉴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나노종합기술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초소형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 사업화’에 성공한 지역기업도 함께 참여하여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전해철 장관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은 지역균형 뉴딜이다. 올해는 지역균형 뉴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해인 만큼,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저력 있는 지자체들이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