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실감콘텐츠 제작 인력양성에 집중

주식회사 더픽트(대표 전창대)는 12일 오후 2시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교장 안재웅), 타이니젬(대표 최상준)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술연수,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지역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학생의 현장 견학 ▲현장체험학습 교육 ▲우수인력의 취업연계 협조 ▲학생의 현장실습 운영과 졸업 후 취업 등에 관한 협조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을 지원한다.
전 대표는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벽을 허무는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실감콘텐츠 제작 인력양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융합 취창업 역량과 현장실습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월간 오디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