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적인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제로스톤’을 운영하고 있는 토탈리빙 주식회사(대표 전윤수, 이하 토탈리빙)가 신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추가 및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번 신규모델은 관공서 및 구내식당, 종합병원, 중식당, 마트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업소에 수많은 상담과 설치사례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각 업소 별로 음식물쓰레기의 종류와 배출량, 처리비용, 식당 주방의 공간사이즈 등이 상이하다.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설치와 사후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토탈리빙의 금번 라인업 확장은 이를 고려해 추진됐다.
토탈리빙은 오래 전부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허는 물론 벤처기업인증, 메인비즈 인증과 품질경영인증, 환경경영인증을 획득하며 기술기업으로도 선보여지고 있다.
토탈리빙의 ‘제로스톤’은 환경부가 권장하는 단체표준인증은 물론 KC전기안전인증, 전자파적합인증, KTC시험성적서 등의 각종 품질 인증과 성적서를 구비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업소용 음식물처리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현재 관공서, 군부대, 대형 프랜차이즈 등이 주요 고객사로써 ‘제로스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가 활용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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